지난 2016년 2. 1 저녁, 춥고 바람 부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소녀상을  지키고 있는 대학생 대책위 친구들과 함께

감리교인들의 시국기도회가 열렸습니다.

이 자리에 함께 하신 조화순 목사님은 참가자들에게

썩은 연못을 바꾸기 위해서는 물을 갈아야 한다며

4. 13 총선에서 꼭 투표하라고 당부하시며

축도를 해주셨습니다.

아래는 당당뉴스 기사입니다. ^^

“용서를 강요당한 할머니들을 돌보아 주십시오”

– 12.28 일본군 ‘위안부’합의를 규탄하는 감리교시국기도회

답글 남기기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