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정보] 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
책소개 어릴 적 읽고 감동받은 소설 『상록수』의 주인공, 채영신처럼 살고자 농촌에서 교사가 된 조화순 목사. 다시 신학대학을 나와 우리 나라에서 아홉째 여성 목사가 되었으며, 1966년부터 20년 동안 인천 도시산업선교회에서 일하면서 공장으로 들어가 스스로 여성 노동자가 된 그녀. 『나를 낮추면 다…
책소개 어릴 적 읽고 감동받은 소설 『상록수』의 주인공, 채영신처럼 살고자 농촌에서 교사가 된 조화순 목사. 다시 신학대학을 나와 우리 나라에서 아홉째 여성 목사가 되었으며, 1966년부터 20년 동안 인천 도시산업선교회에서 일하면서 공장으로 들어가 스스로 여성 노동자가 된 그녀. 『나를 낮추면 다…
[새가정] 2014년 2월호에 실린 글. >>전문보기(pdf다운로드)
[기독교사상] 2013년 3월호에 실린 글. 인터뷰 날짜 : 2013년 2월 8일 대담과 정리 : 남궁희수 목사(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연구원) 사진 : 홍승표 목사(기독교사상 편집장) >>전문보기(pdf로 다운받기) 밑줄 268쪽 - 어려움을 당할 때 나를 당당하게 만드는 체험, 그 체험이란 건 다른…
〈나를 낮추면 다 즐거워-여성 노동자의 벗 조화순〉 소설 <상록수>의 주인공 채영신처럼 살고자 농촌에서 교사가 된 사람.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 여성 목사가 되었으며, 1966년부터 20년 동안 인천 도시산업선교회에서 일하면서 스스로 여성 공장 노동자가 된 사람. 공장, 교회,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…
[책소개]‘노동자의 어머니’ 조화순 목사의 생명 이야기 기사입력 2005-03-02 13:33 | 최종수정 2005-03-02 13:33 0 [내일신문]낮추고 사는 즐거움 조화순 지음 도솔 /9500원 한국 노동운동사에 빼놓을 수 없는 한 사람. 우리나라 아홉번째 여성 목사. 동일방직 사건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60·70년대 여성노동자들의 친구이자 언니이자 어머니. 한국 노동운동의…
(서울=연합뉴스) 이봉석 기자 = 우리나라 노동 운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'조화순'이라는 이름 석 자를 기억할 것이다. '똥물 투척사건'과 '나체시위 사건'으로 유명한 1960년대 인천 동일방직 도시산업선교회의 여성노동자 투쟁을 이끈 주역이 바로 조 목사(71)다.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국제적으로 저명인사가 된 조…
1993년 달월교회에서 목회하는 조화순 목사님을 안미영 님이 찾아가 인터뷰한 글. 80을 넘긴 현재도 여전히 그러하지만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활동했던 산업선교회의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. >>전문 읽기(pdf로 다운로드)
[기독교사상] 1992년 10월호~ 12월호에 실린 글. >>전문보기(pdf로 다운로드) 조화순 목사의 북한기행 (Ⅰ) 조화순 목사의 북한기행 (Ⅱ) 조화순 목사의 북한기행 (Ⅲ) 159쪽 사실 나는 북측 대표들이 툭하면 혁명이니 투쟁이니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한마디를 더…
[기독교사상] 1989년 11월호에 실린 글. >>전문보기(pdf로 다운로드) 이후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여신학자연구반이 글들을 정리하여 [고난의 현장에서 사랑의 불꽃으로-조화순 목사의 삶과 신학](대한기독교서회, 1992)이란 제목의 책을 출판했다. - 목 차 - 1. 조화순 목사를 기억해야 함 2. 어머니 신학자 조화순…
[새가정] 1988년 6월호에 실린 글. >>전문읽기(pdf 다운로드)